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순간적인 뇌졸중 증세 스스로 알아채는 방법과관련된 사진

    뇌졸중은 예고 없이 발생하며, 빠른 대처가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는(뇌출혈) 응급 상황으로,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특징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신체 이상 증상입니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일시적일 경우 이를 무시하거나 피로와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뇌졸중의 순간적인 증세를 스스로 알아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순간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뇌졸중 증상을 스스로 알아채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하고, 응급 대응법과 예방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면서 신체 한쪽이 갑자기 마비되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뇌졸중의 대표적인 신호로, 평소와 다르게 특정 부위를 움직이기 힘들다면 즉시 의심해봐야 합니다.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

    • 손을 들어보세요 – 한쪽 손이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올라가지 않는다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발을 들어보세요 – 갑자기 한쪽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거나, 중심을 잡기 어려운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 손에 힘을 줘보세요 – 한쪽 손으로 물건을 잡았을 때 힘이 빠지거나 떨어뜨린다면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

    • 손발 저림과는 다릅니다. 뇌졸중은 보통 한쪽만 마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TIA)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더 심각한 뇌졸중이 올 수 있습니다.
    • 112 또는 119에 즉시 연락하여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 갑작스러운 언어 장애(말이 어눌해지거나 이해가 어려워짐)

    뇌졸중이 발생하면 언어를 담당하는 뇌의 부분이 손상될 수 있어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

    • 간단한 문장을 말해보세요 – "오늘 날씨가 좋네요." 같은 간단한 문장을 또렷하게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주변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세요 –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즉각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을 한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 혀가 꼬이거나 발음이 이상하지 않은지 점검하세요 – 말이 어눌해지거나, 평소와 다른 발음이 나온다면 뇌졸중 가능성이 큽니다.

    주의해야 할 점

    • 일시적인 증상이라 해도 방치하면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말을 못 하더라도 글을 읽거나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뇌졸중으로 인한 언어 장애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얼굴 한쪽이 갑자기 처진다 (안면 마비 증상)

    뇌졸중이 발생하면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이 마비될 수 있어 한쪽 얼굴이 갑자기 처지거나 비대칭적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

    • 거울을 보거나 셀카를 찍어보세요 – 얼굴이 좌우 대칭인지 확인하세요.
    • 웃어보세요 – 웃을 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거나 비대칭이 되면 위험 신호입니다.
    • 눈을 감고 이마를 찡그려보세요 –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거나, 이마 주름이 비대칭적으로 생기면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

    • 뇌졸중으로 인한 안면 마비는 벨 마비(일시적인 안면 신경 마비)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4.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뇌졸중은 눈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할 수 있어 시야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쪽 눈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이 나타나면 주의해야 합니다.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

    •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눈으로 사물을 확인해보세요 – 한쪽 시야가 흐려지거나 어두워 보이면 위험 신호입니다.
    • 시야가 두 개로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갑자기 물체가 두 개로 보이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변 사물이나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시력이 갑자기 저하되는 경우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5.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이 발생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극심한 두통이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

    •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가요? – 번개가 치는 듯한 극심한 두통이 온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 어지러워서 중심을 못 잡나요? – 갑자기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운 경우 뇌졸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 구토를 동반하나요? – 구토와 함께 두통이 있다면 뇌출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 FAST 테스트를 기억하세요!

    뇌졸중은 시간을 다투는 질환으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길입니다.

    • F(얼굴, Face) – 한쪽 얼굴이 처졌는가?
    • A(팔, Arms) – 한쪽 팔을 올렸을 때 힘이 빠지는가?
    • S(말, Speech) – 말이 어눌해지거나 이해가 어려운가?
    • T(시간, Time) – 즉시 119에 연락하고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뇌졸중의 순간적인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세요!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검진으로 미리 대비하세요!

    반응형